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더 폴 (문단 편집) === 볼륨 4 === * 1화 보스 [[세일럼(RWBY)|세일럼]]과 다른 간부들과 함께 회의를 하기 위해 모이면서 등장. 루비의 능력에 왼눈과 왼팔을 잃었다.[* 컨셉아트를 보면 좌반신에 큰 화상을 입었다. 일단 어깨는 무사하다.] 그때문에 겨우 그런 꼬맹이한테 그렇게 당했냐며 다른 간부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당한다. 또한 계속 에메랄드에게 속삭이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큰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걸로 보인다. 정작 세일럼은 신더가 자신들의 승리의 주요 요소라고 말하고 자중하라고 말한다. 이후 세일럼이 [[티리언 칼로스]]에게 봄의 메이든을 추적하라고 하지만 신더가 루비는 어떻게 하냐고 해서 티리언에게 추가로 루비를 생포하라고 명령한다. 회의가 끝난 후 티리언이 신더의 잃은 눈을 가리키며 '눈에는 눈'이라며 비꼬면서 비웃자 분노한다. * 3화 힘들지만 말을 어느정도 하고 세일럼이 오즈핀을 정말로 죽였냐고 추궁하자 죽였다고 답한다.[* 이 시점에서 세일럼 일당은 [[오스카 파인]]에 대해 알지 못하며, [[헤이젤 레이너트]]도 오스카를 만났을 때 그냥 [[지나가던]] 아이 정도로 취급했다.] * 11화 훈련으로 상당히 힘들어하던 중 티리언이 나타나서 세일럼에게 꾸중받자 그림을 참혹하게 죽이는 것을 보며 겁을 먹는 모습을 보인다. * 12화 몸도 힘도 다 회복 됐는지 에메랄드를 시켜 루비의 환영을 만들고 불에 태우며 복수전을 다짐한다. 볼륨 3까지는 여유로운 모습과 각종 작전을 성공시키며 최종 보스 같은 포스를 풍겼으나 볼륨 4기에선 1화부터 다른 간부들에게 치이고 세일럼에게 꾸중을 듣거나 티리언의 광기에 겁을 먹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등 사실상 포스는 많이 내려갔다. 그러나 힘을 제어하고 복수전을 다짐하고 있기 때문에 이후의 루비를 만났을 때의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